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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게 많아서..

한번쯤 배워두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올 여름 마지막 강좌라는 이유도 있고 해서..

일을 일찍 마치고 간 헤나 강좌...

더워야 잘 나온다는 이유로 에어콘도 안튼 강의실에서 땀 흘리며..

고질병인 풍기...손떨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배웠다..=.=

일단 재미있고..신기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복숭아물들이는 거랑 비슷하다는 소리에..손톱에도 약간..=.=

오늘 손에다가 조금 그렸는데..쫌 소심하게 일부분만..^^

담에는 발에 크게 한번 도전을 해볼 생각!^^



      Tag - 문신(TATOO), 타투, 헤나
      Story  |  2006/08/12 22:59




귀여운 아지라는 친구 선물용으로 제작한 커스텀 신발입니다.
마침 생일이라..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그리고 하늘에 써진 이름..

지금 생각하니 비행기를 이쁘게 그려넣었으면 더 이뻤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Tuning  |  2006/08/10 15:05






이래저래 사고도 많고 새로 알게 된거도 많았다는게 제일 좋은점..^^

이번에 작업하면서 새로 구상한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임..^^

이번 커스텀 신발의 이름은 " Rainbow " 라고 지음..^^

      Tuning  |  2006/08/07 13:28





일단 전체적인 모습..^^
끈은 일단 염색을 마지막에 빨간색으로 따로 할 예정이지만..
분위기 비슷한거루 맸습니다..^^

반대쪽 모습..^^

혹..그린 것이냐는 질문이 있을까봐..=.=
그린것이 아니라..정확히 말하면 붙인것입니다.
최대한 봉제선이 나오게끔 처리했구요..
천 재질이다보니 비올때면 젖어서 영 아니었던 기억에..
전체적으로 방수코팅을 2회 실시 했습니다..^^
그래서 광이 쫌 납니다..=.=

기존 신발끈 구멍이 영 아니여서 빨간색으로 새로 갈았습니다.
핑크색보다는 빨간색이 더 이뻐서..=.=

위에 사진은 한짝이 거의 끝난 상태이구요.
짜잘하게 보강하고 아킬리스건쪽 부분에 손을 더 대야할 듯합니다.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이 안난 상태예요..^^

아마도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를 붙이던가..=.=

      Tuning  |  2006/08/03 14:29







새벽이라 많이 졸립고 그러네요..=.=

튜닝은 인내와의 싸움이라더니..

일단..!!

그간 무수히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지만 세번째 단계 결과물 부터 올립니다..^^

자세한건 한잠 자고 내일쯤...ㅠ.ㅠ

      Tuning  |  2006/08/03 04:57






한번 제품 촬영을 시작하면..

물론 디카 산지 8개월 된 초초초 허접 찍새지만..=.=

좋은 사진은 많은 셔터 질 끝에 나온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주 가끔 아무 생각없이 무식하게 쭉~~~ 셧터를 누르다가 보면..

맘에 드는 사진 한장이 복권에 당첨이 된거 처럼 가물에 콩나듯이 한컷이라도 나오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품 하나당...무려 100컷 이상..=.=

물론 아는 분 부탁으로 하는 일이지만..

그냥 대충 해드리긴 그래서 끈기 있게 세팅을 바꾸어가고..

이리저리 다양한 각도에서 찍다 보면..

나오는 그 한컷...^^

물론 제눈에 안경인지라..허접한 사진이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기념으로...^^

포토샵으로 글씨만 넣은 샷이예요..^^
      Photo  |  2006/08/01 03:51




이전에는 끈만 바꾸어주었는데도 신발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었다..

그 두번째 단계....는...TAG 달기..=.=

인터넷으로 도구 및 장비를 주문했는데 제일 먼저 글루건이 먼저 도착을 했음.
우선적으로 글루건으로 이전에 서랍에서 돌아다니던 출처불명의 리바이스 택을 달기로 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리바이스 TAG 아마도 IRR 리바이스 제품을 샀을때 딸려온 택이라고 추측..=.=

이리저리 어디다가 붙일것이냐를 고심하던중..신발 바닥에 붙이면...=.=
이쁠거 같길래 테잎으로 일단 붙여보니..=.=

아무래도 바닥은 다음에 본인 신발 작업할때 붙이기로 하고..정상(?)적인 곳에 붙이기로 맘을 고침..

발목있는 부분쪽 에 살짝 접어서 보니 제일 무난하고 심플하게 보여서..


일단 연필로 위치를 그림..


글루건으로 연필로 표시한 신발 안쪽부분을 일단 붙이고..


바깥쪽으로 접어서 바깥쪽도 붙였습니다.


완성!!^^


핑크색 신발이라 몇일전 사온 끈중에 핑크색 신발끈으로 한번 묶어보았습니다..^^

      Tuning  |  2006/07/26 02:56




끈부터 바꿔라...=.=

일단 베이직한 캔버스화를 준비!!

많은 사람들이 튜닝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지만..

꼭 그림을 신발에 그린다고 해서 튜닝은 아니라는게 본인의 생각..^^

아래는 단순히 신발끈만 바꾸어서 분위기를 바꾸었다.

물론 1단계이니 만큼.. 끈부터 신발을 어떤 분위기로 갈껀지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끈부터 골라골라~ 일단 두개를 선택~ 아래사진을 참고!!^^


신발의 컬러와 분위기에 맞게 선택만 해도 충분히 포인트를 줄수 있다는점이다.

튜닝이 별건가?=.=

암튼 오늘은 신발끈을 구입한 기념으로 튜닝 1단계를 후다닥 마침..음하하하..

담에는 끈으로 분위기를 업한 신발에 글루건으로 작업한 작업물을 올리겠습니다..
(이게 실질적인 튜닝..^^)
      Tuning  |  2006/07/25 02:01






처음에는 극장에서 이 영상을 봤을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걸 만든 광고 회사나 이런 광고를 만들려고 한 회사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고 강추를 연발 해도 모자를 정도의 아이디어..

일반적으로 건설회사면 가족적인 분위기에 행복 아니면 럭셔리한 실내장식에서 우리나라 1%정도만 사는 그런 꿈같은 집에서 사는 동경하게끔 하는 영상이 일색인 아파트 CF....

그리고..얼마후 월트컵이 한창일때 티비에서 라이브로 하는 것을 한번 더 보았는데..
그건 왠지 약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CF버전이 최고~

아래 동영상은 모 건설회사 아파트 광고~

아마도 한번쯤은 다들 봤겠지만 아래는 풀버전을 퍼 담았다~ ^_^

      Tag - CF, 광고, 캐논변주곡
      ETC  |  2006/07/17 16:02






바퀴벌레(Cockroach)

바퀴는 워낙 질긴 생명력으로 유명한 동물이다. 아무런 먹이와 물도 없이 한달 동안 생존한 기록이 있으며, 머리가 없이도 일주일은 살아서 움직인 기록도 있다. 그리고 45분 동안 공기가 없는 곳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이 동안 심장 박동 수를 급격히 줄이는 능력을 갖고 있다.

바퀴벌레는 방사능에도 엄청나게 강한 내성을 지니는데, 인간보다 방사능에 대한 내성이 6배에서 15배 정도 강한 것으로 보고돼 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방사능에 가장 강한 생물은 아니다. 초파리만 하더라도 바퀴벌레보다 훨씬 방사능에 강한 내성을 지닌다.





염전 새우(brine shrimp)

염전 새우의 알은 건조시켜 열대어의 먹이로 쓰고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 건조시켜 분말 형태로 만든 알을 특정 농도의 소금물에 넣으면 수일 후 부화한다고 한다.

몸길이 약1cm인 염전 새우는 보통 북아메리카 사막지대의 염분농도가 높은 연못이나 호수에 서식하는데, 건기가 매우 길어 습기가 전혀 없는 환경에서도 몇년간 생존할 수 있도록 진화됐다.

특히 이들이 부화한 알은 거의 영생을 누리며 생명력을 보존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유타 주의 그레이트 솔트레이크의 1만년전의 지층에서 발견된 염전새우의 알이 소금물에서 부화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올름(Olm)

올름의 조상은 1억 3500만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도룡뇽이었다. 이 도룡뇽은 약 5000만년 전 지각 변동에 의해 유럽의 슬로베니아 산맥의 동굴에 격리됐고, 그 후로 수천만년의 세월 동안 동굴 안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적응해 왔다. 그 결과, 이들은 극한의 상황에서 오랜 세월 죽지 않고 살아남는 몸으로 진화했다. (올름의 수명은 100년 정도 된다.)

올름을 작은 유리병에 넣고 섭씨 6도로 유지되는 냉장고에 12년 동안 보관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12년 뒤에 유리병을 꺼냈더니 올름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해부를 해 보니 소화계가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다고.





노란 쐐기 나방(oriental moth)

일본에 서식하는 노란 쐐기 나방은 세상에서 추위에 가장 강한 생물 중의 하나다. 이 조그만 나방은 나뭇가지 사이에 무늬가 그려진 동그란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 상태에서 겨울을 보내는데, 나방의 번데기는 영하20`C 에서100일 동안 견딜 수 있다.

실험실에서 이 번데기를 영하30`C에서 한시간 이상 동결시킨 뒤 영하183`C의 액체질소안에 70일 동안 두었는데도 살아남았다고.





서관충(Tubeworms)

깊은 바다 해저에 사는 서관충은 해저의 화산 분출구에서 서식한다. 엄청난 지열이 올라오는 이곳의 온도는 섭씨 80에서 100도. (물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도 해저의 엄청난 압력 때문에 기화되지 않는다.) 게다가 어마어마한 밀도의 황화수소가 분출돼 유독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런 극한의 환경에서 서관충은 번성을 거듭한다. 자신의 몸에 지열과 유황 성분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박테리아를 키우며 양분을 얻고 있는 것. 이들은 산호처럼 군집 생황을 하는 동물로, 수명은 38일 정도. 이들은 분출구의 양분이 다 떨어지면 다른 분출구를 찾아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시곰 벌레(Waterbear)

완보동물(Tardigrada)에 속하는 가시곰 벌레는 성충의 크기가 약 1.5mm 정도의 아주 작은 벌레다.

지구상에서 이 완보동물이 살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한다. 히말라야의 정상에서 수십 km 지하, 해저 어디서든 생존이 가능하다. (그러나, 가시곰 벌레가 좋아하는 환경은 습한 곳이다. 주로 호수가, 연못, 습지에서 많이 서식한다. 이들은 움직이기 위해선 습기가 필요하다고.)

완보동물의 가장 큰 특징은 완벽한 동면이다. 이들은 동면 상태에서 약 120년간 살아있을 수 있으며, 완전히 탈수된 상태에서도 10년간 생존할 수 있다. 이들은 동면 상태에 빠질 경우 신진대사률을 0.01%까지 낮출수 있다.

완보동물은 다음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 섭씨 151도에서 수분간 생존. -272.8도에서 수일간 생존. (-272.8도면 물리적으로 가장 낮게 내려갈 수 있는 최저 온도임.)
  • 570,000 rads의 엑스레이 방사선에 살아남는다. (인간은 500 rads의 방사선이면 사망함. 즉 인간보다 1000배 이상 방사능에 내성이 강함.)
  • 진공 상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일반 기압보다 수십배 더 높은 압력 상태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무엇보다 경이로운 것은 주변의 독성 물질을 접하면 거기에 저항할 수 있는 화학적 내성을 갖는다는 점. 말 그대로 불사신에 가까운 지구상 최고의 생존력을 가진 생물이라 하겠다.

      ETC  |  2006/07/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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